“진흙 속에 있어도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” 듯이 아름다운 꽃이기에, 연꽃은 부처가 가부좌를 틀고 앉는 꽃이 되었습니다.
이 아로마는 깨달음에 이르는 행복감을 주는 연꽃과, 진정 효과를 주는 베티버, 관능을 자극하는 일랑일랑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증기가 피어오르는 향기 속에서 강한 행복감을 느껴보세요.

※이미지는 예시입니다.